인간의 역사를 바꾼 전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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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의 정세는 북한은 계속 도발하고, 남한은 응징하겠다는 상태로 보인다. 전쟁은 서로의 의견차로 인한 문제로 타협점을 찾지 못해 그것이 폭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세계를 뒤흔들만한 전쟁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첫 서양과 동양의 전쟁인 페르시아 전쟁을 보자면, 페르시아는 원래 메디나의 속국이었으며 키루스가 반란을 일으켜 메디나를 정복하고 라디아 등의 여러 나라들을 정복하며 대제국으로 발 돋음 한 나라였다. 그 당시 그리스는 서로 분열된 채 싸우고 있었지만 다리우스 1세가 침략해오자 그리스의 특성상 다시 뭉쳐서 대항하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당시 페르시아라는 나라를 그리스는 몰랐다고 한다. 페르시아는 총 4번을 거쳐서 침략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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