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목차

1. 배경
2. 인물간 관계
3. 주요인물 소개
4. 감상평 -박병윤, 구현철, 안다영

본문내용

1805년 ~ 1814년 까지 일어난 전쟁
알렉산드르 1세의 통치시기중 프랑스의 나폴레옹과 기나긴 정쟁 끝에 승리를 함.
거듭된 패배로 많은 국토가 불타고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고자하는 국민들의 의지는 더 높아짐.
한 시대를 제패한 나폴레옹의 독주를 막음으로써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왕국을 세울수 있었음.

<중 략>

처음 읽을땐 집중도 안돼고 인물도 많아서 내용이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아서 어려움이 많았다. 나하텐 인물의 자세한 묘사가 작품을 읽을때 정신없어서 도움이 안됐다. 점점 내용에 빠지게 된건 안드레이가 극적으로 전쟁에서 살아남아 복귀하게 되지만 아들을 낮고 죽은 리자의 소식을 들었을 떄 부터이다. 냉철한 지성을 가진 안드레이가 그 소식을 들었을땐 얼마나 회의감이 들고 허무하고 슬펐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나타샤에 대한 생각이다. 나에겐 그저 나타샤는 내면에 외로움을 많이타는 여성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