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의치 상악 하악 무치악 구강의 해부학적 구조
- 최초 등록일
- 2014.05.27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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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악 무치악 구강의 해부학적 구조
2. 상악 총의치의 지지와 관련된 해부학적 구조
3. 하악 무치악 구강의 해부학적 구조
4. 하악 총의치의 지지와 관련된 해부학적 구조
본문내용
1상악 무치악 구강의 해부학적 구조
상악 총의치의 주연을 구성하고 있는 해부학적 구조
1)상악순소대 (maxillary labial frenum)
상악 양 중절치 사이의 순측치은에서 위쪽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올라간 점막주름띠를 말하며 총의치에서는 이 부위에 해당하는 곳을 상악순절흔(maxillary labial nutch)이라고 한다.
※절흔은 입술을 인위적으로 조작함이 없이 소대가 들어가서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도록 충분히 넓고 깊어야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넓게 형성되면 의치의 유지력이 떨어질 수 있다.
2)상악협소대(maxillary labial frenum)
소구치의 협측치은 부근에서 윗방향으로 올라간 점막주름띠를 말하며 1개일 수도 있고 다수일 수도 있다. 총의치에서는 이 부위에 해당하는 곳을 상악 협절흔(maxillary buccal notch)이라고 한다. 협소대를 전방으로 당기는 근육인 구륜근(orbicular oris)과 후방으로 당기는 협근(buccinator muscle)이 존재하기 때문에 협절흔(buccal notch)은 협소대가 움직일 수 있도록 충분히 넓게 형성해야 한다.
3)상악 순측전정(maxillary labial vestibule)
구강전정의 일부로서 순측치은에서 윗방향의 상순으로 이행하는 부위를 말하며 정중선 양측을 순소대와 협소대 사이에 있다. 이 전정 속에 들어가는 총의치의 부분을 상악 순측연이라고 한다. 이 전정의 가장 깊은곳으로 구순점막이 굽어져서 치조제로 이행되는 부분을 은순이행부(vestibular fornix)라 한다.
4)상악 협측전정(maxillary buccal vestibule)
구강전정의 일부로서 협측치은에서 윗방향의 뺨으로 이행하는 부위를 말하며 상악 협소대 원심으로부터 상악결절의 외측까지 이르는 부분이다. 협전정의 크기와 형태는 부분적으로 하악골의 측방운동에 의해 변화를 받게 되는데 입을 크게 벌릴 경우 하악골의 하악지가 전정의 연장 범위를 알 수 없게 방해하므로 전정의 연장 범위는 폐구 시에 측정하게 된다. 협정정은 후방을 갈수록 좁아지며 보통 다른 주연부위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