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인간의 기원창조인가?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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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은 비단 오늘뿐만이 아니라 엄청나게 오래전부터 대립되어 왔던 문제이다. 그럼 여기서 창조론과 과학의 산실이라는 진화론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진화론이란 먼저 인간이란 화성의 충돌로 인하여 생긴 먼지에서부터 인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설명한 학문이다. 깊게는 우성인자 열성인자의 얘기부터 얕게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 라는 것까지...
먼저 나는 과목을 듣기 전에도 종교인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다
해서 책을 한 권 사보게 되었는데 한 7-8년 정도 전 이기 때문에 자세한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 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과학의 본고장 산실이라고 불리우는 미국에서 진화론자 5명과 창조론자 5명이서 T.V 토론을 하기에 이르렀다. 거기서 진화론자 5명의 박사들은 창조론자에게 숙이고 자신들도 창조론을 인정한다고 진화는 아니다! 라고 까지 말한 것 이다”
확실이 기억난다. 그리고 그 T.V 에까지 나왔을 권위적인 진화론자 박사들은 두 번다시 진화론에 대해 연구하지 않았다. 라는 후기까지 있었다.
그렇다 성경에 나와있는 것처럼 태초에 계신이 즉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것이지 운석이 펑하고 부딫쳐서 먼지가 진화해서 바다에서부터 암모나이트가 되어서 머 이런 것 들이 바다에서 기어나와서 아가미가 없어지고 어떠한 생물체가 되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나타난 것이 인가이다. 머 이런식인 것 같은데 이 과제를 위해서 인터넷을 뒤지면서 참 많은 자료들을 보았다. 음 논설식으로 싸운것들도 보았는데 나도 신앙이 있고 그 신앙을 위해서는 남에게는 내 신앙을 양보하고 싶은 맘도 없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비 기독교인들을 향해서 막말을 하고
"진화론 아니라는데 왜 지랄이냐 창조론이다 이 XX들아 교회도 안다니는것들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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