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을 이용한 스포츠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14.05.28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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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치 올림픽으로 인해 러시아의 경제는 물론, 기업들이 부가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이쯤에서 우리는 과거의 스포츠마케팅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알 필요가 있다.
1984년 LA올림픽의 조직위원장 피터 유베로스가 도입한 스포츠마케팅 기법이 스포츠마케팅의 유래가 되고 있다.
유베로스는 방송권료의 고액화를 통해 기업의 광고주들로 광고를 받아와 기업에게도 이익을, 스포츠에게도 이익을, 미디어에게도 이익을 가져와 win&win전략을 사용하였다.
공식스폰서인 소수의 대기업과 102개의 기업의 후원을 받아 아마추어리즘을 탈피하고 상업적인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공식로고와 올림픽마크의 판매(라이센싱)을 체계화 시켜 84년 LA올림픽은 처음으로 2억달러가 넘는 흑자올림픽이라는 칭호를 가져오게 된다.
기존의 마케팅개념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스폰서쉽, 라이센싱, 머천다이징, 인도스먼트를 많이 접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단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우리는 첫 째로 스포츠경기를 관람할 때를 생각해보면 쉽다.
스폰서쉽(sponsorship)이란 광고주와 미디어, 스포츠의 win-win관계를 전제로 진행하게 되는 마케팅의 하나이다. 쉽게 말하여 우리가 보는 경기에서 A보드나 롤링보드에 기업마크가 나오는데 이것이 스폰서쉽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다음 라이센싱이란 오른쪽에 첨부한 사진을 예시로 쉽게 말할 수 있다.
팀이름, 이벤트 명, 로고, 마스코트나 광고 슬로건을 가진 스포츠가 기업에게 돈을 받고 그 재산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를 말한다.
“류현진라면”말고도 “김연아와 맥심커피“, “월드콘먹고 브라질가자“ 등 우리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고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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