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4장 - 세례 요한의 죽음,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그리스도께서 바다 위로 걸으심, 많은 병자들을 고치심
- 최초 등록일
- 2014.05.29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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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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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세례 요한의 죽음 (마 14:1-12)
1. 세례 요한의 죽음을 말하게 된 계기(1,2)
2. 세례 요한의 투옥과 순교(3-12)
Ⅱ.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마 14:13-21)
Ⅲ. 그리스도께서 바다 위로 걸으심 (마 14:22-33)
Ⅳ. 많은 병자들을 고치심 (마 14:34-36)
1. 그곳 사람들의 의욕과 믿음(34-36)
2. 그들이 그리스도에게 이와 같이 간청하여 얻은 결과(36)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세례 요한의 죽음 (마 14:1-12)
이 본문에서는 세례 요한의 순교에 대한 내용이 나타난다.
1. 세례 요한의 죽음을 말하게 된 계기(1,2)
(1)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에 대한 소문이 헤롯의 귀에 들어갔다. 갈릴리 지방의 분봉왕인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들었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신분이 천하고 모호하다는 이유로 고향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았던 그때에 그는 왕실에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복음은 바다와 같이 한 곳에서 잃은 것을 다른 곳에서 얻는다. 헤롯은 이제까지 그리스도에 대해 전혀 듣지도 못하다가 겨우 그의 소문을 듣게 된 것 같다. 이 세대의 관원들은 불행하게도 가장 좋은 것을 듣는 길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다( 2:8 고전 2:8).
(2) 그리스도의 소문에 대한 헤롯의 해석 :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세례 요한은 살아있을 동안 `아무 표적도 행치 아니하였다`( 10:41 요 10:41). 그러나 헤롯은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 예전보다 더 큰 권능을 행한다고 생각했다.
1) 헤롯이 세례 요한의 목을 벰으로써 꾀하고자 했던 목적은 어떻게 좌절되었는가. 헤롯은 만일 그가 그 귀찮은 세례 요한을 제거할 수만 있다면 아무런 방해나 통제도 받지 않고 계속 죄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목적이 성취되기도 전에 헤롯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세례 요한에 의해 전파된 것과 같이 순수한 교훈에 대해 전파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사역자들을 잠잠케 하고 감옥에 가두며 추방하고 살해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없앨 수는 없는 것이다. 때때로 하나님은 많은 사역자들을 잿더미에서 일으키신다.
2) 헤롯은 단지 양심의 가책으로 얼마나 이유 없는 두려움에 싸였는가. 죄의식은 무서운 것을 모두 생각나게 하며 하나의 소용돌이처럼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죄로 생각하게 한다. 이처럼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는`( 28:1 잠 28:1) 것이다.
참고 자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10
존 월튼, 빅터 매튜스 외 저, IVP 성경배경주석, IVP 2010
매튜 헨리 저, 매튜 헨리 성서주석, 기독교문사 2013
선교횃불 편집부 저, 톰슨2 성경주석, 선교횃불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