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후간호정리12p
- 최초 등록일
- 2014.06.02
- 최종 저작일
- 2014.03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Ⅰ수술 간호
ⅰ수술 전 간호
ⅱ 수술 전날 환자 간호
ⅲ 수술 당일 환자 간호
ⅳ수술 전 투약
ⅴ수술 후 간호
Ⅱ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술 간호는 시기에 따라 수술 전, 수술 중, 마취 회복기 그리고 수술 후 간호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수술 전 간호는 환자가 수술 받기 전 며칠 동안, 수술 전날 밤 그리고 수술 받는 날 아침 혹은 당일을 위해 계획된다. 수술 중 간호는 환자가 수술실에 도착해서부터 직접 수술이 시작되어 종료되는 전체 기간 도안의 간호가 포함되고, 마취 회복기 간호는 수술이 끝나서 회복실에 도착하여 병실로 옮겨지기 전까지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수술 후 간호는 회복실에서 퇴실한 이후부터 퇴원 전까지의 기간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퇴원 간호도 포함된다.
ⅰ수술 전 간호
1. 일반적 준비
환자는 수술 받기 며칠 전에 외과 병동에 입원한다.
수술 전 요구되는 치료 정도에 따라 입원을 해야 하는 날짜가 결정된다.
1) 환자 면담
- 주요목적 : 환자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고, 수술과 마취에 대한 환자의 기대를 확인 하고, 환자의 정서적 상태와 수술에 대한 준비 정도를 사정하기 위함.
수술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찾아내는데 도움을 준다.
<중 략>
1) 관련요인
- 수술은 피부와 그 이하 조직을 절개하므로 피부의 보호방어벽을 파괴하게 된다. 그러므로 상처 치유는 수술 후기 동안의 주된 관심사가 된다.
- 적당한 영양 상태는 상처치유를 위해 중요하고, 아미노산은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cortisol)의 이화작용 때문에 치유과정에 필요하다.
- 수술 전에 영양이 충족된 환자는 수술 후 며칠 동안 영양섭취가 지체되어도 견딜 수 있다.
※ 그러나 만성질환(ex: 당뇨, 궤양성 결장염, 알콜중독)으로 인해 영양결핍이 있는 환자는 상 처 치유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노인의 경우에도 다양한 요소에 의해 상처치유에 영향을 받는다.
→ 수술 후 영양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환자에게는 치유를 증진시키기 위해 총 비경구 영양 (TPN)을 제공한다.
참고 자료
이향련 외 ,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2011 , 3장;293-329,
조경숙 외, 『성인간호학(상)』, 현문사, 2013, Chapter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