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더 이건희에 대해서

목차

1. 약력

2. 가족관계

3. 상훈

4. 생애와 업적

5. 삼성경영과 리더십
1) 그 날의 약속 -승부근성
2) IT강국의 초석 마련 -창의적, 다각적인 사고
-반도체 신화의 서막
-디지털 혁신 DNA, 반도체에서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무한한 디지털 시장 개척
-IT강국의 초석을 마련하다
3) 사회 문화 변화를 이끌다 -인재경영, 혁신적 리더십
-학력보다는 실력: 인재 채용의 혁신적인 변화
-여성 인재 육성: 차별 철폐와 어린이집 사업 시행
-의료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약력
1961년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1965년 : 일본 와세다 대학 경제학부 졸업
1966년 : 미국 조지 워싱턴대 경영대학원 MBA과정 수료, 동양방송에 입사
1978년 : 삼성물산 부회장
1979년 : 삼성그룹 부회장(~1987)
1981년 : 한.일 경제협회 부회장
1987년 : 삼성그룹 회장(~2008)
1996년 : IOC 위원(현재)
1996년 : 대한레슬링협회 회장
1998년 : 삼성전자 대표이사, 삼성그룹 회장
2005년 : 대한올림픽위원회 명예위원장
2005년 : 고려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2008년 : '삼성 비자금 의혹 관련 사건'으로 조세포탈혐의 불구속기소
2008년 4월 22일 : 그룹 경영쇄신안으로 삼성그룹 회장에서 전격퇴진
2010년 3월 24일 :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복귀
2. 가족관계
아버지: 이병철(李秉喆, 1910~1987)
어머니: 박두을

<중 략>

그 어느 기업보다 앞서 어린이집 사업을 현실화 했다. “나는 기회의 평등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가 바로 기회의 평등이지 결과의 평등은 아니지 않는가? 일할 수 있는 기회는 같이 주어야 한다고 믿었고 그 방법의 하나로 어린이집 설립을 생각하게 되었다.” 삼성은 1989년 마천동 천마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사업을 전격 시행해 나갔다. 빈곤지역에 우선적으로 설립한 어린이집은 여성들에게 일할 기회를 줌으로써 자립의 기회를 주고, 기업에겐 인재 확보의 기회를 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낳았다. 그리고 삼성은 한 걸음 더 나아가 1992년 국내 최초로 대졸 여성 전문직 공채를 시행했다. 여성 인재를 강조한 이건희 회장의 주문으로 이루어진 여성 인재 확보 프로젝트였다. “남성에게는 없는 여성의 감수성이 보완되어야 세계 경쟁에 뛰어 들 수 있다. 사회적인 편견을 무릅쓰고 활용할 우수 여성인력이 많다. 여성 노동력이 첨부되어야 국가 또한 경쟁력이 생긴다."

참고 자료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이건희, 27법칙
이건희 스토리: 생애와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