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공동주택 및 레지던스호텔 사업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14.06.08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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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동역세권역에 신축할 공동주택 및 레지던스호텔 자료입니다,주변입지적여건은 강동권내에서 앞선지역으로 평가되고있어 분양성이 뛰어나다고 볼수있습니다
목차
Ⅰ.사업개요
Ⅱ. 개발환경 분석
Ⅲ. 부동산시장 분석
Ⅳ. 상품Concept
Ⅴ. 분양가 제안
Ⅵ. 마케팅 및 광고.홍보 전략
Ⅶ. 설계도서
Ⅷ. 사업수지 분석
본문내용
본 사업계획 제안의 목적은 강동구의 도시정비법에 의한 성내동 사업부지 일대 의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사업부지의 현황 (입지, 주변환경, 개발여건, 발전전망 등)의 체계적인 조사, 분석을 통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개발, 분양가 산정, 분양성 예측 및 합리적인 Marketing을 통한 수요창출로 성공적인 개발사업을 수행하는데 목적이 있다.
<중 략>
2013년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세 차례의 주택시장 회복을 위한 대책이 발표되었다.
우선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인 매매심리 회복세가 눈에 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심리지수나 주택가격전망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국토연구원에서 조사하고 있는 부동산 소비심리지수의 상승 폭이 커졌는데,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전세가구의 수요는 다소 주춤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전세수요가 한풀 꺾이고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가구가 늘고 있음을 예상해볼 수 있다.
다음으로 수도권 내 일부 지역에서 중대형 미분양아파트 계약이 증가했다. 8.28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미분양 아파트들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미분양이 크게 적체되어 있던 용인지역에서 큰 폭의 중대형 미분양 감소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은 전월보다 2,232호가 줄었는데, 줄어든 미분양 아파트 중에서 중대형이 절반 이상 차지했다. 김포나 파주 등 대량의 미분양 적체가 지속되고 있기는 하지만, 중대형 미분양이 큰 폭으로 감소되고 있는 이유는 올해 종료되는 세금감면 및 각종 혜택과 주택소비에 대한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서울에서 전세로 거주하던 가구 중 일부가 경기도 인근 지역의 주택을 구입하면서 미분양 중 일부가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