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제안] 농작물 투자 은행
- 최초 등록일
- 2014.06.12
- 최종 저작일
- 2014.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Ⅰ. 현 황
Ⅱ. 문제점
Ⅲ. 사업 제안
Ⅳ. 기대효과
Ⅴ. 기타
본문내용
농철에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는 상승한 반면에 농산물 가격은 크게 떨어져 농민 부담을 가중시킨다.
2005년 5월 8일 전북도에 따르면 못자리 필름(120㎝·91m) 값은 지난해 1만25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랐으며, 지난해 7000원 정도에 거래되던 비닐하우스 철재(25㎜·10m)도 올 들어 1만1000원으로 폭등했다.
또 요소비료(20㎏)는 지난해 6650원보다 크게 오른 8150원에 거래되고 있고 화학비료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정부보조금마저 50% 삭감됐다.
트랙터나 이앙기 등 농기계 사용료(1200평)도 지난해 15만2000원과 12만원에서 올해에는 16만8000원과 12만7000원으로 올랐다.
하루 평균 인건비는 지난해 남자 4만2000원, 여자 2만8000원에서 올 들어 남자 4만7000원, 여자 3만2000원으로 4000∼5000원 정도 올랐다.
<중 략>
『농작물 투자 은행』을 직접 은행을 설립하는 것이 아닌 농협과 같은 농업관련 기관에서 금융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 하는 것이다. 즉 “농작물 투자 금융상품”으로 개발한다.
이 『농작물 투자 은행』금융상품으로 투자자를 유치하고, 모인 금액은 농민을 위해 사용되며 특히 농사에 필요한 비용으로 지출되고 저렴한 이자를 통해 농민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
농민은 이 『농작물 투자 은행』에서 낮은 금리의 대출을 통해 농사에 큰 부담 없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