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봉정사 답사 보고서

목차

1.조사목적
2.유적의 소재와 명칭
3.유적의 위치
4.유적의 현상(입지환경 및 도달 방법)
5.봉정사로의 여행(유적의 설명)
6.조사자 의견

본문내용

5.봉정사로의 여행(유적의 설명)
봉정사행 버스 봉정사 버스 정류장 도착 매표소를 지남 (1) 매표소근처 비석에 도달 (2) 명옥대 (3) 대유공비 (4) 일주문 (5) 만세루 (6) 극락전 (7) 대웅전 (8) 삼층석탑 (9) 영산암 (10) 등산길로 올라 부도에 도달
(1) 매표소근처 비석 : 매표소를 지나면 왼쪽편에 보리밭이있다. 이 보리밭 위에 수풀로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 비석이 하나 있다. 이 비석은 옛날의 절과 오늘날 절의 경계선이 다름을 보여주는데 옛날에는 이런 비석을 지나서 부터를 절이라 여겼으나 오늘날에는 절문을 들어서야만이 절이라 보고 있다.
비석은 비수, 비신, 비좌(비봉)으로 되어 있는데 비신의 정면을 비표 뒷면을 비음이라 한다. 비음이나 비신의 측면에는 비석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 이 비석의 내용은 도광(청나라 연호, 약1880년∼) 30년 "부사정공익조 선정영세부민비야"라 세겨져 있다. 여기서 부사는 안동사람이란 뜻이고 정공은 성, 익조는 이름을 나타낸다. 이 것을 풀이하면 안동 수령인 정익조란 사람의 어짐과 마을을 다스림에 있어서 훌륭하여 그를 영원토록 잊어버리지 말고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세웠다는 '정익조선정비'이다.
(2)명옥대 : 정익조선정비를 지나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좌측 아래로 계울이 흐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