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술이 다른곳으로 전파되어 사용되고 있는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4.06.16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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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동차에 숨은 항공기술 HUD
2. 봅슬레이의 썰매와 항공기 소재의 결합
3. 극미세의 사용
본문내용
기술표준품이란 항공기 종류에 관계 없이 독립적인 기능을 하는 부품으로써 항공기에 장착하여 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말하며, 개인용 낙하산, 항공기 휠, 브레이크 및 휠-브레이크 조립품, 수상비행기용 쌍 플로트, 연료 유량계, 엔진 구동식 직류 발전기 및 시동-발전기, 항공기용 타이어, 구명정, 복사열 감지식 항공기용 화재 탐지기, 화물용 팔레트, 네트, 컨테이너, 대기자료컴퓨터, 항공기용 다목적 전자식 디스플레이,조종실 음성기록장치, 비행데이터 기록장치 시스템, 406 MHz 비상위치 송신기,항공 연료, 엔진오일, 유압 호스 조립체, 비충전식 리튬 셀 및 배터리 등이 이에 해당되며, 미국 연방항공청의 기술표준품(TSO Article)과 동일한 품목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중 략>
HUD는 공군 전투기 또는 민간 항공기에서 많이 응용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동차에 장착할 수 있도록 진화하여 운전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증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과 연동하여 자동차의 전방 유리창에 속도, 위치 등 차량 상태를 나타내고 앞차와의 간격 등 위험을 알리는 경고 문구를 보여 주기도 한다.
<중 략>
극미세 기술이란 10억분의 1m의 아주 작은 물질을 만든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극미세기술을 다른 말로 나노기술이라고도 합니다.
극미세기술의 장점은 작으면 작을수록 무게가 적고, 프로그램양도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극미세기술의 단점은 워낙 작고 모든 곳에 꼭 필요하니 비용이 많이듭니다. 우리나라는 극미세기술로는 선진국에서 중진국 사이라고하네요 ~
극미세기술이란 극미세 단위에서 물질을 제어하여 유용한 재료, 소자 및 시스템 등을 창출해 내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전의 극미세기술이라 하면 미크론미터(㎛-백만분의 1m) 수준에서의 미세기술이었지만, 나노미터(㎚-10억분의 1m)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기술 개발이 속속 선보이는 현재의 극미세기술은 이제 나노기술을 일컫는 또 다른 표현이 되겠죠. 길이단위를 간단히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