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 찬성 반대 토론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4.06.17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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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제 토론대회에서 썼던 원자력 찬,반 주장 내용입니다.
이대로 읽기만 하셔도 잘할 수 있을거에요
목차
1. 원자력 찬성 논술문 (주장 요약문)
2. 원자력찬성 주장
3. 원자력반대 입론
4. 원자력반대 주장
본문내용
올해 여름, 대한민국은 전력난으로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겪었다, 많은 관공서와 기업에서는 높은 적정온도로 에어컨을 틀면서도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했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에서는 전력이 크게 불안할 때마다 일시적 정전을 시키는 일도 발생했다. 이 모든 일은 전력 부족으로 인해 일어났고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 겨울은 여름보다 더 큰 전력난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고질적인 전력난의 해결책으로 정부는 원자력을 내비췄다. 후쿠시마원전사태 이후 많은 국민들이 못미더워하고 있긴 하지만 정부가 원자력을 해결책으로 내밀 수밖에 없는, 그리고 우리가 원자력을 찬성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전기소비를 줄이고자 TV, 잡지 등 여러 방법을 통해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전기사용량은 매해 10%씩 증가하고 있다. 매해 급증하는 전기사용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효율성이 뛰어난 원자력을 이용 할 수밖에 없다. 원자력은 1년에 136.038.167Mwh를 생산하는데 비해 원자력 다음으로 많은 에너지를 낸다는 화력발전은 35,600,000Mwh로 원자력에 비해 1/3밖에 생산하지 못한다. 화력이 전국에 총 42기, 원자력이 총 23기로 화력이 더 많은 발전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누가보아도 화력이 원자력보다 훨씬 뛰어난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
원자력을 사용하는 이유엔 경제력도 빼놓을 수 없다. 원자력발전의 전력 판매단가는 kWh당 39.12원으로 태양광 436.5원, 풍력 110.98원, 수력 136.1원, LNG 142.36원, 유연탄 67.12원 중 가장 저렴하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석유가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석유의 원료 값이 오르면 화력발전은 발전 단가도 올라가기 마련이다. 세계적으로 석유사용량은 증가하는데 석유는 점점 고갈되어져 가니 미래에 석유 값이 얼마큼 요동칠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