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내가걸어온 일류국가의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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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이 곧 기회다”라는 말, 모방송국에서하는 성공시대에서 했던 어느 주인공이 자신의 상황이 최악의 조건임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기회로 성공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 이 책의 저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가야할지, 우리 경제력은 어떻게 키워야할지. 작게는 내가 몸담고 있는 나의 회사가 어떻게 어려워만 가고 있는 경제상황속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지, 보다 더 작게는 내가 현재의 위치에서 어떤 어떤 믿음과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할는지를 타산지석으로 알려주는 교훈과도 같은 글을 남겨놓았다. 저자 리콴유는 직접 보거나 경험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권위적이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었다. 나쁜의미에서의 카리스마가 아닌 업무추진력에있어서의 자신의 굳은 신념과 확신을 주변 협조자는 물론이고 반대자까지도 자신의 조력자로 변모시키면서 믿게 만드는 탁월한 설득력과, 우수한 인재등용, 결단이 필요할땐 매섭고 잔인할 정도로 냉정한 모습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며, 작금의 우리들의 위정자와 정치, 작게는 내가 리더라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될까 하는 생각들을 여기 단계적으로 적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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