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링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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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아주 많이 읽었다. 그리고 느끼고 깨달은 점도 많았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나는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몇 안 되는 사람이고, 40이 되기까지는 이 분의 얼굴을 닮아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이 분의 별명은 큰바위 얼굴이다. 나는 이 분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 그래서 좋은 것 같다. 한 사람에 관해서 꾸준히 검사를 하고 공부를 한 후에 진짜인지 거짓인지 확신을 하여야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한 사람에 관하여서 존경을 표한다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그 사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간을 하는 것도 힘이 든다. 책을 한 권을 읽으면 그 책을 몇 번, 몇 십 번인지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읽는다. 나중에는 결국에는 그 횟수를 세는 것을 포기해 버리고 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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