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 에커의 백만장자 시크릿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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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내가 활동을 하고 있는 비욘드 더 시크릿 네이버 카페에서 많은 회원들이 이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다들 글마다 시크릿도 읽었고, 백만장자 시크릿도 읽었다라는 말이 자꾸 내 눈에 밟혔다라고나 할까? 당연히 읽어봐야 했다. 이번의 책도 사야하나 고민이 되었다. 도서관에서 책을 검색을 하니 이번 책은 다행히도 있었고, 바로 도서관을 향했다.
이 책은 얼개를 볼작시면,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부자들의 원칙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시크릿 중에서도 ‘부’에 관한 시크릿에 집중이 되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러한 책이다. 책에서 말을 하는 우리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잠재의식에 부자의 반대인 빈자의 생각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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