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학

목차

1. 근육
2. 근육의 분류
3. 근육활동의 기능적 용어
4. 근수축의 형태
5. 근육의 구조
6. 근막
7. 근수축 기전

본문내용

1. 근육

근육계는 체중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중시되고 있다. 근육은 심층근막에 해당하고 근막계통이 작동하고 균형을 잡도록 하는 실질적인 힘을 제공한다.

과거에는 근육을 단순히 신경에 의해 지배를 받는 부속기관이라는 개념으로 보았으며 혈관∙ 신경계만을 중시해 왔으나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현대에는 근육이 오히려 혈관과 신경을 담고 있다는 개념으로 본다. 근육이 긴장∙구축되면 주위를 지나가는 혈관, 신경을 압박하여 순환장애, 신경학적 반응을 유발하여 신체에 변변을 가져온다는 개념이다.

근육 : 인체의 힘을 발휘하는 최종 발생지
안정된 자세( 맞서고 있는 힘들의 균형 )
움직임 (맞서고 있는 균형들이 깨질 때 일어남 )

건 : 근육의 하얀 부분으로 근육이 관절주변의 뼈에 붙는 형태를 만든다.

<중 략>

* 외상, 나쁜 자세, 염증 등으로 기인한 계통의 기능이상은 근막을 속박할 수 있고, 그 결과 특정부위 또는 전신의 구성요소에 비정상적인 압박이 일어난다.
(반복적인 자세, 작업?근막의 엉킴, 신경의 압박?정맥류)
* 근막의 구축은 신체에 때로는 기묘한 비 특이적 반응으로 나타나거나 피부분절과 무관한것 처럼 보이는 통증이나 기능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 근막 구축을 제거하고 신체의 평형상태를 회복시키면, 구조가 균형된 상태로 복귀되어지면서 신체는 중력에 맞게 재배열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