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등장하는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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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종류
동서양의 드래곤 이미지

본문내용

판타지에는 많은 종족이 나온다. 그 중에는 휴먼(Human), 드워프(Dwarf), 엘프(Elf), 호비트(Hobbit), 다크엘프(Dark Elf), 드래곤(Dragon), 페어리(Fairy), 세이렌(Siren), 피닉스 (Phoenix)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판타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드래곤이다. 동양에서는 용(dragon)이 신성한 생물체로 인식되고 있지만 서양에서는 악의 상징이며 최강의 생명체이자 절대악의 상징으로 나온다. 동-서양의 인식의 차이로 인해 판타지에 등장하는 드래곤들은 다양한 종류와 성격으로 묘사되는데 판타지에 등장하는 드래곤의 종류에 관해 살펴보면서 판타지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희귀한 드래곤들 *

이 드래곤들은 태고적부터 존재해온 강력한 드래곤들이다. 대체로 신비에 쌓인 드래곤들이 많고 능력 또한 현존하는 물질계의 보통드래곤보다 강력하다.

○ 프로스트 드래곤 - 프로즌 브레스(빙한 계열의 브레스 중 가장 강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뭐, 정통 판타지 같은 것을 보면 불로 얼려버린다는 브레스.)를 사용한다. 이 드래곤은 단연 모든 드래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온몸이 밝은 푸른색을 띄지만 블루 드래곤과 비교해 볼 때 푸른빛이 돌면서도 은빛이 난다. 하여튼 이쁜색을 가지고 있는 비늘이다. 머리에 얼음으로 된 뿔이 4개며 등에도 뿔이 다닥다닥 나있는 드래곤이다. 이 드래곤은 극지방의 추운 곳에서 레어(둥지)를 만들고, 보물같은 소장품을 보관하면서 조용히 사는 드래곤이다. 이 드래곤은 성룡(다 성장한 드래곤)때도 다른 드래곤의 고룡의 힘을 가지고 있어 웜급이면 벌써 유희는 끝났다고 봐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