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파 관련 레포트]전자기파에 대하여

소개글

전자기파의 종류와 그 용도/피해 상황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전자기파의 종류 및 용도
2. 전자기파로 인한 피해상황
3. 전자기파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력
4. 느낀 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전자기파의 종류 및 용도
위의 사진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전자기파는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전자기파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그 용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라디오파
라디오파는 전자기파의 일부이며,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대부분의 물질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통신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주파수 및 파장에 따라 다양한 영역(band)로 나눌 수 있으며, 파장에 따라 장파, 중파, 단파로 나뉘며 각각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된다. 아래의 <표 1>은 파장에 따라 나눈 라디오파의 종류와 그 사용처를 정리한 것이다.

<중 략>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얼굴 면적기준으로 1㎠당 2mg의 선크림을 두 시간 간격으로 바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므로, 야외활동 시간 등을 잘 고려해서 선크림을 지속적으로 발라줘야 피부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예보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좋다. 굳이 여름이 아니더라도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예보를 잘 확인하여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 지수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것이 더 효과가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차단 지수가 낮은 제품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는 않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가 50이 넘는 제품들은 피부 독성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고 하니 날씨 및 자신의 피부 상태를 잘 고려해서 선크림을 구매해야 한다. X선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과잉 진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X선은 질병의 진단에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암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용해야만 한다. 따라서 지나치게 잦은 X선 검사를 줄이고, X선 검사를 자주 받게 될 경우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가진 후에 X선 검사를 시행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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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그냥 바르면 된다고?' 선크림도 사용법 있다", 『SBS』.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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