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도뇨법
- 최초 등록일
- 2014.06.26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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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목적
2. 필요장비 및 물품
본문내용
1. 목적
1) 급성 방광팽만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2) 만성적인 배뇨장애 대상자의 장기적인 관리를 위함이다.
3) 무균적인 소변검사물을 수집하기 위함이다.
4) 자연배뇨 시 회음부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4) 배뇨 후 잔뇨량을 검사하기 위함이다.
6) 방광세척이나 약물 주입을 하기 위함이다.
2. 필요장비 및 물품 : 도뇨 모형, 드레싱 세트, 혈관섭자 또는 겸자, 단순도뇨관 (성인 : 6~8Fr, 소아 : 4Fr), 멸균윤활제, 멸균장갑, 소공포, 곡반, 쟁반 또는 처치카트, 검체용기, 방수포, 홑이불 또는 목욕담요
<중 략>
멸균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오른손으로 윤활제가 묻은 도뇨관을 들어 올려 도뇨관이 오염되지 않게 잘 감아쥐고 여성의 경우 후상방으로 5~8cm, 남성의 경우 12~18cm를 요도구에 조심스럽게 삽입한다.
소변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도뇨관을 2~4cm 가량 더 삽입한다. 남자의 경우 도뇨관 삽입이 쉽도록 음경을 60~90도 정도 들어올린 다음에 삽입한다.
단순도뇨관이 방광에 삽입되면 왼손을 떼어 도뇨관을 잡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