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면접 나꼼수 열풍
- 최초 등록일
- 2014.07.08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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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는 꼼수다' 열풍에 대한 찬성입장
2 '나는 꼼수다' 열풍에 대한 반대입장
본문내용
1. <나꼼수>는 절규하는 민심의 마지막 분출구라고 생각한다. 높으신 분들은 그것조차 헤아리지 못하고 저질방송이니 막장방송이니 하는 말로 가로막기와 연막을 치려고 하지만 결국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2. MB 스트레스에 시달려 정신적으로 황폐화된 국민에게 위안을 주는 방송이다. <나꼼수>만의 색깔이 있다. 신랄하게 욕을 먹고 나서 열폭하기 전에, 최소한 저들이 왜 저렇게 욕을 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돌아보는 게 먼저인 것 같다.
<중 략>
[찬성]현재 mb정부가 들어서고난후 방송사는 mb의 낙하산 인사들로 채워진 상태입니다.k사,m사,y사...또한 방통위까지도 mb의 졸개나 다름없는 사람이 앉아있고 정부에 불리한 뉴스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있습니다. 언론통제를 하고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80년대로 돌아가는 악행이 저질러 지고있는 현실입니다..이런한 상황에서 "나는꼼수다"라는것이 유행하는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기존언론에서는 함부러 내뱉지 못하는 이슈들을 쏟아내고 있고 그만큼 우리언론도 자성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중동은 없어져야할 언론매체이기도 합니다. 듣는사람들이 어떻게 걸러내어서 듣느냐에 달린거지 나쁜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