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 정상아
- 최초 등록일
- 2014.07.10
- 최종 저작일
- 2013.04
- 2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강남성심병원 신생아실 실습 때 했던 케이스스터디입니다.
목차
1. 간호문제 기록지
2. 사례선정이유
3. 문헌 고찰
4. 간호과정
5. 실습소감
본문내용
II. 사례선정이유
1. ‘구토로 인한 흡인의 위험성’을 우선순위 1번으로 결정한 이유는 내가 NR 실습동안 vomiting을 하는 아기가 많았고, vomiting으로 인해 NICU까지 가는 아기도 보았다. 그만큼 vomiting이 흡인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생명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여 꼭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선택했다.
2. ‘부동과 대소변의 지속적 접촉으로 인한 기저귀발진의 위험성’을 선택한 이유는 phototheraphy로 치료받는 아기 3명에게 기저귀발진이 생겼었고, 그것을 봐오며 지금 당장 기저귀발진에 걸리지 않은 아기도 언제든지 기저귀발진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기저귀발진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간호활동이 많기 때문에 선택했다.
? 본론
I. 문헌 고찰
1. 정상신생아의 특성
1) 피부
(1) 솜털: 몸 전체를 덮고 있는 부드러운 털. 어깨, 등, 사지, 이마와 옆머리에 많다. 보통 출생 후 첫 주에 벗겨져 없어지고 미숙아에게 더 많다.
(2) 태지: 치즈나 크림같이 매끄러운 황백색 물질, 자궁 내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덮여있고, 임신 36~38주 사이에 두껍게 덮여있다. 신체부위가 겹쳐지는 부위에서 발견돼 자연스럽게 건조되며 옷에 묻거나 씻기면 없어진다.
(3) 피부낙설(탈피): 40주가 넘어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볼 수 있으며 보통은 2~4주 사이에 나타난다. 코, 무릎 등의 피부가 홑이불 등에 눌려서 또는 마찰이 생겨서 벗겨진다. 신생아용 로션 또는 오일을 발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4) 구진: 피부 밑에 생긴 작고 밝은 흰색의 결점. 신생아의 약 40%에서 나타나고 이마, 뺨, 코 등에 주로 나타난다. 피지선에 피지의 정체가 일어나 발생하며 백색 또는 황색의 작은(1~2mm) 표재성 구진이다 대게 생후 1~2주 이내에 사라진다.
참고 자료
송지호 외, 아동간호학 상권 제 3판, 현문사(141~151, 447, 464, 546쪽)
홍창의, 소아과학 8판, 대한교과서
네이버 블로그 ‘쵸코쵸코 베이비(blog.naver.com/soheetingale/10048904362), 신생아 영양(모유영양, 인공영양, 위관영양, TPN)’
네이버 블로그 ‘uni(http://hmj85net/10164856048), 캥거루 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