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의 대중화로 현재 개인 삶의 변화와 미래 삶의 변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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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의 발달은 개인이 살아가는 데 편리성을 증대 시켜주었다. 편리성의 첫 번째 예로써 휴대전화가 대중화되기 전 1980, 1990년대는 호출기가 사용되었는데 이 시절 호출기에 온 번호나 간단한 음성 메시지를 듣고 공중전화박스를 가서 연락을 취하거나 약속장소를 가곤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외출하면서 어디에 있든 친구, 연인, 가족들과 약속을 잡거나 긴급 상황, 안부 등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되었고 집에 있지 않아도 활동적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위치를 알리고 정보를 교환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좀 더 정확한 위치에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예로써 카메라를 들 수 있다. 내가 태어났을 당시 필름 카메라를 보통 집에 한 대 정도는 보유를 하고 있었다. 유년시절 필름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아무렇게나 찍다가 사진을 지울 수가 없고 필름에 저장되는 형식이라서 필름카메라에 따라 찍을 수 있는 최대 횟수는 정해져 있고 지울 수는 없었다. 필름이다 보니 인화도 가정에서는 힘들었고 사진관을 통해서 소액의 금액을 지불하고 사진을 인화할 수 있었다. 추억을 만들러 여행이나 놀이동산을 다닐 때면 필름을 여러 통 더 가지고 가야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 되었다. 하지만 기술의 진보로 디지털 카메라가 발전하면서 사진을 찍고 마음에 안 들면 지울 수도 있으며 효과나 명암 조절 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을 꾸미게 되면서 사진의 기술이 점차 발달하고 필름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게 되었으며 사진의 화질이 개선이 되어갔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음악 재생을 들 수있다. 초창기엔 레코드판에서 CD플레이어로 CD플레이어에서 MP3 MP4로 진화해왔다. 음질도 좋아지며 더욱 소형화되며 들고 다니기 용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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