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지브리를 통해 바라본 미국과 일본
- 최초 등록일
- 2014.07.14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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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국이라는 대형서점 속 베스트 셀러 “미키”
2. 바람부는 몽마르뜨 언덕에 하얀 캔버스에 그림 그리는 소녀, 하야오
본문내용
디즈니와 지브리 (미야자키하야오 작품 중심)스튜디오를 통해 들여다 보는 두 애니메이션왕국의 소개를 통해 그 속에서 미국과 일본의 문화적인 차이점이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이번 레포트의 주제를 정하게 되었다.
전 세계 영화 수입의 top20위 권에 랭크 되어있는 영화들중 토이스토리, 슈렉, 라이온킹이 올라있는 것도 더 이상 이상할 것이 없는 지금에 애니메이션은 이제 단순히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영화 컨텐츠로 대중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문화의 한부분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중심에 월트디즈니와 미야자키하야오 (지브리 스튜디오)가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흥행면에서 물론 미야자키하야오의 작품들이 미국의 월트디즈니나 픽사의 애니메이션에 표면적으로는 못 미칠지 모르나, 일본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흥행을 거두고 있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의 굉장한 팬덤이 형성되어 있는 현실이다.
월트디즈니, 미야자키 하야오, 두 인물 그들의 다양한 작품에 대한 접근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정서와 두 국가간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에 이르러 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직/간접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도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이라는 대형서점 속 베스트 셀러 “미키”
대중들에게 친숙한 ‘미키 마우스’ 1928년 월트디즈니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만화 캐릭터로 지금의 디즈니사를 있게 한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만화영화라는 장르의 시초는 1908년 프랑스의 ‘판타스 마고’ 이지만, 정작 산업으로 꽃피운 것은 미국이었다. 그리고 그 주역이 바로 월트디즈니 인 것이다. 디즈니 만화의 커다란 매력은 그것이 미국을 보다 잘 표현한다는 점에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