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개혁과 운동

소개글

이야기 교회사를 요점 정리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목차

1. 십자군 전쟁
2. 개혁의 물결
3. 문예부흥
4. 교황청의 몰락
5. 그리스정교회의 분리
6. 중세 개척의 종결
7. 비평

본문내용

비잔틴 제국은 이슬람교도들의 팽창을 저지하지 못해 대부분의 영토를 빼앗겼고 더 이상 자신의 안녕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자 기독교를 믿는 서방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이는 당시의 신앙행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취급된 것은 순례였다. 죄 많은 인간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그리고 덕을 쌓기 위해서 멀고먼 길을 걸어 거룩한 땅을 참배하였는데 이런 분위기와 하나 되어서 교황의 설교와 함께 전쟁준비가 시작되었다. 1907년 5월 십자군은 해협을 건너 니케아에 나타났다. 안디옥에 이르러서 지체되었던 십자군은 예수 그리스도의 옆구리를 찔렀던 창날이 발견된 것을 계기로 다시 확신을 주고 계속 남하하여 싸워 점령하면서 파괴하고 학살하여 1년 뒤 십자군은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예루살렘이 피로 물든 끝에 결국 십자군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의 해방을 이루게 되었다. 예루살렘을 점령한 뒤 대다수의 십자군은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남은 자들은 하나의 나라를 세우기를 원했고 고드프리가 대표로 선출되어 1187년까지 유지되었으나 이 첫 번째 왕국은 짧은 기간 동안 존재하였고 오직 이 십자군이 성공한 유일한 경우였으며 순수한 신앙적 열정에서 움직인 전투로 평가받는다.
1차 십자군은 예루살렘 왕국을 세웠으나 1144년 소아시아의 에뎃사 왕국이 함락되자 제2차 십자군이 조직되었다. 버나드가 이 운동을 지원하고 있었다. 터키군에게 계속 참패를 당한 끝에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1187년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은 서방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고 독일의 군사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이 일은 다음으로 영국과 프랑스에게 맡겨졌고 아크레를 탈환한 후 영국만 남게 되었고 영국 왕 리처드는 예루살렘을 탈환한다고 해도 자신의 병사로는 거룩한 성을 유지할 수 없음을 알고 이슬람의 술탄 살라딘과 평화조약을 맺었다. 그는 3차 십자군 원정의 영웅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불우한 일생을 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