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LIST 산욕부 신체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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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심혈관계, 생식기계를 사정하기 위한 것으로, 감염원을 가려내기 위해 시행
➝ 첫 24시간은 시간마다, 그 뒤부터는 8시간 마다 측정함
- 체온: 약간 상승할 수 있지만 분만 24시간 후 연속 38°C 이상일 때 감염을 의심
- 호흡: 느린호흡(16회/분 이하)-마약성 진통제나 경막외 마취제의 원인
빠른호흡(24회/분 이상)-출혈, 저혈량 쇼크, 감염, 체온상승, 통증 등의 원인
- 맥박: 서맥(50~70회/분)은 산욕기에 정상
- 정상상태에서 거의 변화 X (내장의 팽창으로 48시간 정도까지 기립성 저혈압O)
- 정확한 관찰위해 방광 비우도록 교육하고 앙와위를 취한다. 자궁저부를 촉진하기 위해 강한 압력으로 촉진하고 다른 손으로 저부가 만져질 때까지 아래쪽으로 가볍게 누른다. (자궁을 받쳐주는 것)
- 분만 후 첫 24시간 동안 4시간마다, 퇴원 시까지 8~12시간 마다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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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광의 압박에 대한 감각력이 떨어지고 방광 용적은 늘어나게 됨
- 조직의 부종과 충혈, 진통제의 영향으로 요의를 잘 느끼지 못하고 골반부의 통증도 추가적으로 배뇨반사를 떨어뜨림
➝ 잔뇨증 초래(산후 이뇨현상으로 방광이 과다 팽창, 충분한 배뇨X)
- 산후 첫 몇 번의 배뇨량을 계산해야함
- 배뇨 직후 도뇨 결과: 30cc 이하 (정상)
50cc 이상 (요정체 의심-배뇨 후에도 방광이 확장된 것)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12),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12), 여성건강간호학Ⅱ, 수문사
임상 여성건강간호학(정상분만 편), 2013-2학기 부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