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통증 간호, 일반적 원리, 임상증상, 간호중재, 약물요법, 통증사정척도
- 최초 등록일
- 2014.07.26
- 최종 저작일
- 2014.03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1. 일반적 원리
2. 임상증상
3. 간호중재
4. 약물요법
5. 통증사정척도
본문내용
통증은 환자의 의식회복 후 처음으로 표현하는 초기증상의 하나이다. 통증은 수술 후 12~36시간 사이에 가장 심하며, 대개 수술 후 48시간에는 현저하게 감소한다.
통증의 강도는 절개부위 크기나 수술부위에 따라서도 다르다. 수술 후 통증에 대한 치료로는 진통제 주사가 가장 일반적인데 이밖에 지속 경막외 차단에 따라서 간헐적으로 국소마취약을 주입하는 방법, 또 최근에는 수술직후에 거미막 하강, 또는 경막외강에 모르핀 등, 마취진통제를 주입하는 방법도 사용 되고 있다.
2. 임상증상
① 자율신경계 -> epinephrine의 분비, 혈압의 상승, 심박동수와 맥박의 상승, 빠르고 불규칙한 호흡, 발한
② 골격근 -> 근육의 긴장과 활동의 증가
③ 사회 심리적 -> 불안정의 증가, 걱정의 증가, 불안의 증가, 통증 부위에 대한 집중, 통증에 대한 호소
3. 간호중재
① 기본적 안위제공
1) 치료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적당한 실내온도, 습도, 환기와 방문객 제한)
2) 환자의 등과 압박부위를 부드럽게 치면서 마사지 한다.(체위변경 전 미리 환자에게 설명을 한 후 부드럽게 환자를 움직인다.)
3) 다양한 활동, 부드러운 음악, 환자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하여 수액섭취를 장려하고 변기를 준비한다.
5) 통증을 유발하는 가능한 요인을 확인한다.
6) 환자가 움직일 때 상처를 지지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7) 침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주름이 없도록 유지한다.
② 암시력의 인식
1) 불편감은 일시적이며 투약으로 경감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인지시킨다.
2) 인지된 통증과 관련된 환자의 두려움을 확인한다.
3) 환자가 긍정적인 자세와 희망을 갖도록 한다.
③ 이완요법 교육
1) 상상, 명상, 호흡조졸, 자기최면/자기암시(자기훈련)와 점진적 이완법들을 활용하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