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第一回 李節度拜佛求子 眞羅漢降世投胎제공전전 제 1회 이절도사는 부처님께 절하여 아들을 구하며 진나한은 세상에 태어나 모태에 깃들다.
- 최초 등록일
- 2014.07.26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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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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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공장로가 한번 듣고 마음속으로 말했다. “도제화상, 당신이 절안의 물건을 훔치니 그들에게 단속하게 하지 못했다. 내가 비록 너를 비호하려고 하나 설명할 말이 없다.”
吩咐人:"把他帶上來就是。"
분부인 파타대상래취시
带上 [dài‧shang] :1) …하는 김에 닫다 2) 쓰거나 몸에 착용하다
원공장로는 사람들에게 분부했다. “그를 데리고 오라.”
濟公來至方丈前屋內說:"老和尙你在哪裏?我在這裏問心。"
제공래지방장전옥내설 노화상니재나리 아재저리문심
제공은 방장앞 방에 이르러서 말했다. “화상께서는 당신은 어디 계십니가? 저는 이곳에서 마음을 묻습니다.”
見了方丈永遠是這樣, 元空也不教他磕頭, 說道:"道濟不守清規, 偷盜廟中物件, 應得何罪?"
견료방장영원시저양 원공야불교타개두 설도 도제불수청규 투도묘중물건 응득하죄
방장이 이렇게 먼 것을 보니 원공은 그가 머리를 조아리게 하지 않고 말했다. “도제는 계율을 지키지 않고 절안의 물건을 훔치니 어떤 죄가 응당한가?”
廣亮說:"砸毀衣缽戒碟, 逐出廟外, 不準爲僧。"
광량설 훼의발계설 축출묘외 부준위승
砸(칠, 박다 잡; ⽯-총10획; zá)毁 [záhuǐ] 1) 때려 부수다 2) 부수다
광량이 말했다. “옷과 발우, 접시를 때려부수니 사당밖으로 몰아내며 승려를 인준을 하면 안됩니다.”
老方丈說:"我重責他就是。"
노방장설 아중책타취시
늙은 방장이 말했다. “내가 그를 엄중히 꾸짖겠다.”
就問道:"道濟, 把偷之物獻出。"
취문도 도제 파투지물헌출
방장이 곧 물었다. “도제야, 훔친 물건을 내놔라.”
濟公說:"師傅, 他們眞欺負我。我在大雄寶殿睡覺, 因掃地沒有盛土之物, 我放在懷中。你等來看罷。"
제공설 사부 타문진기부아 아재대웅보전수각 인소지몰유성토지물 아방재회중 니등래간파
欺负 [qī‧fu] :1) 괴롭히다 2) 업신여기다 3) 얕보다
도제공이 말했다. “사부님, 그들이 진실로 저를 괴롭힘입니다. 저는 대웅보전에서 잠을 자다가 땅을 쓸다가 흙담을 물건도 없어 저는 품에 두었습니다. 당신들이 와서 보십시오.”
說着, 把絲絛一解, “嘩啦”落下土片。
설착 파사조일해 화랍 락하토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