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과 함께하는 생활
- 최초 등록일
- 2014.07.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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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
2. 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본문내용
먹을 수 있어요!
우리는 선사시대부터 식물을 먹어왔어요.
만들 수 있어요!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 데 이용해요.
집을 지을 수 있어요!
건축에도 나무를 이용해요.
약이 되어요!
식물 중에서 약이 되는 식물이 있어요.
치료해주어요!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 즐거움을 준답니다.
<중 략>
우리나라에 원예치료가 도입된지는 불과 몇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예치료사 양성교육기관도 20개정도 되며 원예치료사 활동하는 기관도 병원, 복지관, 보건소, 학교, 교도소 등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원예치료가 소개되었고 방송통신대학에서도 원예치료를 강의하고 있는 등 원예치료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원예치료의 주대상자가 정신적 신체적인 장애를 안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그 대상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원예치료를 받아보신 분들은 다른 어떤 대체치료보다 그 효과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중 략>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어릴 때 초능력에 관심이 많았다. 6살 때부터 대학 때까지 혼자 초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수련했다. 하지만 손을 대지 않고 물건을 움직이는 등의 초능력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골에서 자라다 보니 개 고양이 소를 비롯해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을 길렀다. 동물화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그 파장이 동물에게 이동됐다. 나의 의도와는 관계 없이 초능력 훈련법이 동물대화법으로 빠지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혼자만의 망상인줄 알고 한 동한 방황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집을 잃어버린 개를 찾아 주는 등 몇 차례 실험을 해본 결과 망상이 아니라는 판단이 섰다. 그 후 검색을 통해 외국의 사례를 알게 되면서 내 이름 앞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고 붙여 넣게 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