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도서독후감] 보고의 정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왜 아이디어에 그칠까?
보고를 할때는 크게 둘로 나뉜다. 보고를 하는 사람, 보고를 받는 사람. 당신의 보고는 한눈에 들어오는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는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렌즈가 있다.
아랫사람이 못 알아듣게 말하는 상사 와 귀를 닫은 아래 사람. 읽지 않는 상사 와 도저히 읽히지 않는 것을 준 부하직원. 누구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보고체계의 문제이다. 문제는 늘 상대와 나의 차이 이 간극에서 생겨난다. 내가 말한 것과 네가 생각한 것이 다를 때.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눈에 들어오게 그림을 그려야 한다.
어떻게 해야 예쁜가? 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잘 알아듣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보고를 잘한다는 것은 수많은 주저리주저리 구시렁구시렁을 하나의 기표로 상대방의 뇌리에 박히게 표현하는 능력이다.
#2 그러니까 성과로 보이게 보고하자.
글씨 색깔과 굵기만 바꿔도 보고가 한눈에 보인다. 판단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시각.
좌뇌는 주로 텍스트로 기억하고, 우뇌는 주로 이미지로 기억한다.
#3 복합하면 논리의 흐름을 그리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