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센터 실습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8.04
- 최종 저작일
- 2012.06
- 1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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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일반적 정보
Ⅱ. MSE 요약
Ⅲ. 간호진단
Ⅳ. 느낀점
본문내용
병명: Schizo phrenia
나이: 36세
주거지: **구 **동
군복무 여부: 군필
학력 : 고졸
가족관계: **
혼인여부: 미혼
발병시기: 20**년
발병계기: 동네형과 나이트와 단란주점을 다니다가 카드빚을 500만원정도 지게 되었고 어머니께서 갚아주셨음. 그 이후로 부터 어머니를 ‘거시기’ 라고 부르거나 자신을 욕하는 환청이 들리기 시작함. 그리고 길을 가는도중에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욕을 하는소리가 들림.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자신을 욕하는것 같다고 느낌. 사람들이 자신의 속마음소리를 듣는다고 말한다. 발병후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한동안 예후가 좋아 약을 잠시 끊었다가 그이후로 계속 환청에 시달림. 사회복지 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7년간 다녔는데 어느날 사회복지사에대한 성희롱과 폭행으로 현재 ****정신보건센터로 1년전부터 다니게 되었다.
<중 략>
수행
1.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일 외에 관심이 많지 않으며 다른사람들을 함부로 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드렸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은 사회에서도 잘 적응하지 못하므로 화를 낼 필요가 없으니 무시해야함을 알려드렸다. 자신의 주변사람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 더욱더 사람들에게 잘해줄것을 교육하였다.
2. 현재까지의 교육력을 토대로 앞으로도 자격증과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자신감을 고취시켜드렸다. 삶이 무료하지 않도록 음악듣기, 티비보기, 게임하기 등등 취미생활에 대해서 말해보았다.
3.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말고 터놓고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경청하였다. 이와같은 방식으로 센터회원분들과도 이야기를 하고 치료를 위해 의사분께도 말씀드려야함을 교육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