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 글로벌 브랜드 브랜드 대전 히스토리 History
- 최초 등록일
- 2014.08.06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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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변화무쌍한 사이클이 응축
2. 스포츠화 전쟁
3. 과점期(1920∼1970): '다슬러 제국'의 초과점적 시장 구축의 비밀
4. 다슬러 가문이 개척한 스포츠화業성공 루트
5. 전복期(1970∼1980): 거대 제국을 무너뜨린 나이키의 파괴전략
6. 극동으로 생산거점을 이동
7. 나이키가 개척한 新성공 루트
8. 아디다스 과거 성공전략이 오히려 '덫'으로 작용하면서 몰락
9. 혼란期(1980∼1990): 리복의 역습과 나이키의 응전
10. '스타플레이어 브랜딩' 전략으로 응전
11. 나이키를 구해낸 전설적 스포츠화, 에어조던
12. 나이키의 새로운 전략이 적중하면서 리복은 패망의 길로 진입
13. 재편期(1990∼2010): 아디다스의 반격과 푸마의 재기전략
14. 종합 스포츠웨어로 '전장(戰場)‘을 이동
15. 패션 중시 트렌드에 대응하여 단순미를 강화
16. 푸마의 회생과 반격
17.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고방식 변화를 포착하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
18. 축적된 차별적 역량이 보완될 때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로 작동
19. 스포츠화 산업은 '힘’은 혁신역량
20. 성공 루트를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
본문내용
1920년 독일 다슬러 공장에서 근대 스포츠화 산업이 시작된 이후,다슬러 가문은 50년간 시장점유율 85%의 전무후무한 초과점 시장 구축
- 1920년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서 루돌프 다슬러(3男), 아돌프 다슬러(4男) 형제가 전문 스포츠화를 대량 생산하면서 스포츠화 산업이 시작
ㆍ1900년을 전후하여 구미, 일본 등에서 '활동하기 편하게 고무와 천을덧댄 신발'로 스포츠화가 이미 생산되고 있었으나 수요는 미미
- 1948년 형제 간 불화가 심화되어 아디다스, 푸마로 분리되면서글로벌 스포츠웨어의 양강(兩强) 체제가 태동
1960년대까지 아디다스와 푸마는 마케팅, 제품 개발, 스포츠 정치 등전 부문에 걸쳐 치열한 경쟁을 거듭하며 시장을 양분
□ 다슬러 형제는 스포츠 수요 확산 경로를 포착·선점함으로써 글로벌스포츠화 산업을 통합하고, 절대적인 시장지배력을 확보
- 2차 대전 이후 스포츠 붐이 일자 다슬러 형제는 '선수 → 스포츠
애호가 → 일반 대중'으로 이어지는 수요 확산 경로를 포착하고올림픽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를 선점하는 전략으로 거대 수요를 흡수
- 다슬러 형제는 선수뿐만 아니라 올림픽, 월드컵, 프로리그, 국제스포츠 기구까지 마케팅 전장을 확장했으며, 이는 후발주자의 진입을원천 차단하는 진입장벽으로 작용
1964년 육상선수 출신인 필 나이트가 자신의 코치였던 빌 바워만과 함께 '블루리본스포츠(現나이키, 1972년 개명)'를 설립
- 나이키는 1970년대 미국시장을 장악하고, 아디다스의 텃밭이었던 유럽시장까지 전선을 넓히면서 아디다스 주도의 스포츠 시장을 파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