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영화감상문

목차

1.영화감상문
2. 들어가며
3. 영화 감상문

본문내용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중 략>

영화 첫 부분은 이순신 장군의 작전이 부하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부하들은 대피를 하자고 이순신 장군을 설득을 해보지만 이순신 장군은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근본 없는 왜놈들은 또 다시 조선을 침략하려 한다. 하지만 숱한 전쟁으로 전쟁에서 살아남은 군인의 숫자는 턱없이 부족하고 배는 12척 그리고 거북선 적은 내부에 있다고 조선 장군이 보인만 살겠다고 거북선을 불태운다. 결국 배는 12척밖에 남지 않게 된다. 조선인 민족들은 모두 망연자실을 한다. 업 친데 덮친 격으로 왜놈들은 배가 330척 거기다가 해적을 오랫동안 했던 왜놈 류승룡도 명량대첩에 참전하게 된다. 왜놈들은 이순신을 두려워하는 기존의 왜놈들과는 달리 강한 의지와 복수심으로 이순신과 조선 군대를 멸살 하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