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논어,학자 공자,사람 도리,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유가의 공자,도가의 공자,공자사상가

목차

1. 공자'와 논어
1) 인간, 배우는 자, 스승으로서의 공자
2) 논어에 대하여

2. 학이
1) '배움'이란 무엇인가
2) 학이의 3가지
3) 진정한 '배움'이란 무엇인가
4) 학문에 임하는 자세
5) 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행실
6)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

3. 추가 조사
1) 공자, 최후의 20년
2) 공자, 최후의 20년 정리

4.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

본문내용

'공자'는 누구인가?

다양한 얼굴 의 공자
인간 공자(기원전 551-479)
중국 춘추시대,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가난한 환경에서 자람
일생을 바쳐 학문을 좋아하고 목숨을 걸고 실천을 중시한다 - ‘태백’(泰伯)편 중에서 -
공부에 몰두하여 스승과 친구가 없었음
겸손함 -> 스스로 도를 깨달았다고 주장하지 않음
"아침에 진리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리"

학자 공자
공자는 “어려서 가난하여 많은 기예를 익혔다고” 함
자신도 항상 배우는 학생이었으므로 가르치는 것에 대해 지루함 느끼지 않음
매일 변화하고 발전함-> 학생의 자세
배우기를 좋아하는 것은 어느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다고 했다. ‘배우는 즐거움에 근심을 잃어 버린다.’ 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