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잡지 비평,성 관련 문화 콘텐츠,맥심과 코스모폴리탄 비교 보고서,브랜드마케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사례분석,swot,stp,4p

목차

1. 선정 이유
2. 비교
3. 결론

본문내용

① 표지
- 코스모폴리탄 : ‘가장 닮고 싶은 스타’
· 20대 후반-30대 직장인 여성 독자를 타겟층으로 기획한 잡지이므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가지는 워너비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여 메인표지를 장식한다. 본 비평 대상인 11월호는 헐리우드 영화배우이자,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인 쥬이디 샤넬이 메인 모델로 표지를 구성하고 있다.
· 제호의 글자 색 및 기사 제목을 표지 모델의 의상 포인트 컬러와 어울리는 컨셉으로 색상을 매치하고 있다.
· 가장 크고 눈에 잘 들어오는 곳에 배치 된 “Be a romanticist”라는 문구는 해당 호의 전체적인 내용 구성과 주제가 ‘romantic’이라는 컨셉 아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명백히 드러낸다. 또한 이 주제와 상응하도록 표지 모델의 의상이나 표정, 포즈 등을 표현하고 있다.
· 기사의 표제는 영어로 표시하고 부제의 내용은 한국어로 설명하는 형태를 지닌다.

<중 략>

② 맥심
기존의 알파남들을 타겟으로 한다는 맥심의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맥심 코리아는 아직 경제력이 적은 20대 초,중반 남성들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 또한 타겟의 성향을 반영하여 자극적인 사진의 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인 적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진들은 독자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할 수 있지만 궁금증이나 고민을 해결하기에는 부족하다. 또한 그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어투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지만 동시에 모든 내용이 성적인 농담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지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