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기업소개와 해외진출실패
- 최초 등록일
- 2014.08.1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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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기업 소개
2.기업 분석
1)swot 분석
2) stp 분석
3) 4p 분석
Ⅲ. 실패 사례
1. 한국
2. 독일
Ⅳ.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월마트’하면 우리나라에선 망하고 못 버틴 기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통업계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지배해버린 우리나라에 살다 보니 월마트가 유명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대단한지는 몰랐다. 그 전까지는 망한 이유가 가격이 싸도 1+1에는 못 당했다고 그 정도로만 생각 하고 넘겼는데 세계 9위라고 하니 내가 모르는 실패의 속사정이 있어 보였다. 세계적인 기업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싶었다. 왜 하필 우리나라였는지도 궁금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분명 월마트라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게 될 것이다. 저가전략과 고객만족이라는 유통의 기본적인 철칙은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사회에 대해 끊임없이 적응하고 대응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월마트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인적인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경영자로서의 경영전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중 략>
독일에서 실패 원인은 다음과 같다.
1)독일인의 특성을 파악을 하지 못했다. 독일일은 근검절약하기로 유명하다. 아무리 월마트에서 싸다고 해도 직접비교하고 가장 싼 곳에서 물품을 구매 하는 것이 특성인데 월마트는 이런 독일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2)토종업체의 강세이다. 독일에는 메트로나 알디등의 토종업체가 이미 약 1000정도의 물품만 취급하면서 저가 가격 원칙으로 물품을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월마트의 강점인 ELP(every low price) 전략이 제대로 통할 수가 없었다.
3)갈등을 효과적으로 헤쳐 나가지 못했다. 미국과 달리 독일의 공급업체는 비 효율적 이였으며 이와 같은 갈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 또한 독일 현지의 노조와도 갈등을 빚었으며 일요일에는 판매를 할 수 없는 등 비교적 규제가 심한 독일 정부와의 마찰도 있었다.
참고 자료
기업문화|작성자 투비 더 칸
매일경제신문 이성원 ‘데스크 칼럼’
아시아경제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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