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세계화와 지역화] 한국문화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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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터키 여학생도 아는 한국 역사..우리는?.’ 제가 이번 레포트 주제를 ‘한국문화의 세계화의 이면’으로 정하고 자료를 찾아보니 이런 제목의 인터넷 기사가 있더군요.헌데 제가 찾은 이 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어서오세요라는 한 예능프로에 나온 터키 여학생이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사실인 천산대렵도를 그린 사람인 공민왕이라던가 아니면 고조선-고구려-고려-조선의 순서를 정확히 맞추고 공민왕이 자주를 꾀했던 군주라는것을 한국인만큼 꽤뚫고있었다고합니다.이것만 봐도 우리 한국사람들이 세계화에 취해 정작 우리의 뿌리이고 우리가 더 잘알아야할 우리 역사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저는 이번 레포트에서 한국문화의 세계화로 인한 국민들의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무관심을 중심주제로 레포트를 서술해갈까합니다.밑의 자료는 제가 서두에 언급했던 인터넷 기사의 일부내용입니다.

<중 략>

위 인터넷 기사의 일부내용과 같이 우리 한국인들은 한국문화의 폭넓은 세계화 즉 한류현상을 보고 거기에 심취해 정작 우리 한국인들이 더 잘 알아야 할 조국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외국인인 터키사람보다도 무지한 아이러니한 현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세계화가 중요시 되다보니 이명박 정부 집권기에는 영어 집중 교육이라는 어이없는 정책이 시행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영어 집중 교육 정책을 시행하는 사람인 그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영어를 잘 하지못해 많은 사람들의 비웃음 대상이 되기도 했었지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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