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第六回 주망렴은 요괴를 본 일을 자세히 설명하여 유태진은 요괴를 잡으려다 요괴에 잡혔다.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4.08.16
- 최종 저작일
- 2014.08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6,000원
소개글
제공전전 第六回주망렴은 요괴를 본 일을 자세히 설명하여 유태진은 요괴를 잡으려다 요괴에 잡혔다. 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곳의 왕월아는 하녀를 불러 꽃을 따게 하니 한번 머리를 들고 서원루에서 정문생 공자를 기다리니 주지괴의 오른손은 수놓은 띠를 잡고 좌측 손은 부채를 잡고 잡음을 보고 몸뒤 등으로 가서 목을 펴고 눈을 크게 뜨며 이번에 크게 떴다.
姑娘臊的臉一紅, 告訴丫環:"荷花, 快下樓吧。"
고낭조적검일홍 고소아환 하화 쾌하루파
臊(누릴, 부끄러워하다 조; ⾁-총17획; sāo,sào)
아가씨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이 한번 붉어지고 하녀를 불렀다. “하화야, 빨리 누각을 내려가라.”
公子直看着姑娘下樓, 這纔歎一口氣:"唉, 我恨不能肋生二翅, 飛過去跟月娥成其好事, 纔合我心願。"
공자직간착고낭하루 저재탄일구기 애 아한불능륵생이시 비과거근월아성기호사 재합아심원
공자는 곧장 낭자를 보고 누각을 내려와 이는 한 한숨을 쉬며 말했다. “아, 내가 갈비에 두 날개가 생겨나 왕월아에게 날라가 좋은 일을 이루며 겨우 내 마음의 원을 합당할 것이다.”
由這天, 公子就中了迷, 在書房閉上眼, 書房內童子一倒茶, 公子就說:"月娥賢妹來了!"
유저천 공자취중료미 재서방폐상안 서방내동자일도다 공자취설 월아현매래료
倒茶 [dào//chá] :차를 따르다
이 날에 공자는 곧 미혹당해 서재에서 눈을 감고 서재안의 동자는 차를 따르고 공자가 설명했다. “월아 누님이 오셨습니까?”
嚇的書僮撒腿就跑。
혁적서동철퇴취포
撒腿 [sā//tuǐ] :1) 내빼다 2) 달아나다 3) 후다닥 뛰어가다
놀란 서재시동은 곧 내빼고 달아났다.
這天晚上悶坐, 一閉眼就仿佛月娥在眼前, 睜眼又沒了。
저천만상민좌 일폐안취방불월아재안전 정안우몰료
이 날이 저녁에 답답하게 앉아서 한번 눈을 감으니 월아가 앞에 있는 듯하니 눈을 크게 뜨니 또 없었다.
天天跑到花園, 叫道:"月娥妹妹快來吧!"
천천포도화원 규도 월아매매쾌래파
날마다 화원에 달려와 소리쳤다. “월아 누이는 빨리 오라!”
鬧的小書僮眞駭怕。
뇨적소서동진해파
시끄러운 어린 소동은 진짜 놀랐다.
有一天晚間, 公子悶坐無聊, 說:"我這條命給月娥耍了, 要得單思病, 茶飯怕喫。"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