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벽화만들기사업비교

목차

1.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
2.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낙산프로젝트
3.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월하리
4. 경남 통영시 동호동 동피랑
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6. 서울시 마포구 홍대 앞 거리

본문내용

개요
장 소 :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산 1-100번지 개미마을
발생시기 : 2009년 8월 29 - 30일
사 업 명 : 빛 그린 어울림 마을(1호)
주 최 : 금호건설(기획 및 봉사자 인력모집, 사업비 지원
협 력 : 서대문구 (7월부터 주민대표들과 대화, 주민 설득하여 총 49가구 벽화동의 모음), 홍제 3동 주민자치센터
실행주체 : 금호건설에서 모집한 대학생 봉사자 128명
비 용 : 1600만원

2010년 7월, 서대문구청은 향후에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한 개미마을 경관을 보존해 영화촬영 장소로 만들고, 문화예술인들을 불러 모아 문화특구로 지정할 계획이었다. 주거 환경을 개선해달라는 주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주고 이주시키거나, 구 예산으로 영화 촬영지를 조성한 뒤 이를 이용하는 제작진이 주민 생활비일정액을 지원하도록 하는 등의 방안이었으나 상당수의 주민이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2010년 8월, 건축사가 선정되면서 개미마을은 재개발사업 사업시행단계에 있다. 현재는 토지등기부등본(무허가건물소유자 포함) 주소 미확인자 선별 중이다. 벽화마을 조성 이후, 개발계획을 앞두고 있어 개미마을에는 관리의 손길이나 마을만들기와 관련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