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여성 난소암 case (ovarian cancer case)
- 최초 등록일
- 2014.08.24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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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질병연구
Ⅱ. 건강과 관련된 정보
Ⅲ. 임상검사
Ⅳ. 진단을 위한 검사
Ⅴ. 부인과 치료과정
Ⅵ. 수술 후 간호
Ⅶ. 간호과정에 따른 간호수행
Ⅷ.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질병연구
난소암 (장액성 선암)
Ovarian cancer (serous adenocarcinoma)
부인암의 3%, 자궁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악성종양
여성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들 중 가장 나쁜 예후
초기 진단시 효과적인 진단 방법이 부족 →진단시 약 2/3에서 이미 진행된 상태로 발견
→ 5년 이상의 생존율 약 5%
크게 장액종양, 점액종양 그리고 자궁내막모양종양 등으로 분류
1. 표면상피종양 surface epithelial tumors
난소 상피세포에서 유래하는 종양은 전체 난소 종양의 67%를 차지하며, 악성은 전체 난소암의 90%를 차지함
1) 위험인자
① 위험인자 : 40세이상, 백인종, 초산부, 불임력,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의 과거력, 난소암의 과거력, 빠른 초경, 늦은 폐경 (배란횟수 증가→위험증가)
② 예방인자 : 다산부, 경구피임제의 복용, 모유 수유력, 난관결찰술과 자궁절제술의과거력
<중 략>
3. 종양의 조직학적 분류
1) 장액성 난소암(serous cystadenocarcinoma)
난소암의 약 50%
1/3은 악성, 1/6은 경계성 종양, 1/2는 양성
평균 발생연령 : 57세
사종체 : 25%에서 보임
경계성 종양의 약 37%, 난소암의 약 66%가 양측성으로 나타남
육안적 소견 : 암세포가 낭포 내에 또는 난소표면 위에 유두양 돌기모양으로 증식되는 것이 특징적이며 상피세포의 급속한 증식으로 기질자체는 얇아져 있고 조직괴사와 출혈이 용이한 배추꽃 모양의 종괴를 형성하기도 하며 암세포가 표현을 침윤하므로 낭포의 천공도 관찰된다. 사종체 형성은 이 종양의 특징적 소견으로 암세포 증식에 따른 퇴행성 변화세포의 원형질 내에 지질이 풍부한 낭포에 칼슘이 침착되어 나타난다.
1) 점액성 난소암(mucinous cystadenocarcinoma)
난소암의 13~15%정도이며 장액성난소암보다 난소자체에 국한되는 경향을 보인다. 연령은 30~60대까지 빈발하며 거의 양측성으로 발생한다.
암세포가 불규칙적으로 군집을 형성하며 기질내로 침윤하는 형태이며 알세포가 선내로 돌출되어 증식되고 선을 지지하는 결체조직은 거의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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