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둘레인의 '신기한 여행' 감상문

소개글

별그대에서 나왔던, 에드워드 둘레인의 '신기한 여행'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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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 소개
저자소개
책의 내용
감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책 소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사랑을 받기만 하고 할 줄은 몰랐던 차가운 성격의 도자기 토끼 인형 에드워드의 놀랍도록 다사다난한 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어느 날 털북숭이 도자기 인형 에드워드는 꼬마 소녀 에블린의 할머니를 통하여 세상에 나오게 되어 에블린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차가운 도자기 인형인 에드워드는 사랑과 관심을 받을 줄만 알았지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존재는 아니었다.

<중 략>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날 수 있겠니?’
“도자기 인형 에드워드 툴레인은 손꼽아 기다렸어요.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었지요, 그래도 에드워드는 기다렸어요.
마침내 머릿속에 부드러운 희망의 문구가 새겨졌어요.
‘마음을 열어 누군가 올 거야, 누군가 널 위해 올 거라고’ -p 196
사랑이라는 것이 꼭 누군가를 만나고 겪어가며 키워가는 감정만은 아닐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