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참된 의미
- 최초 등록일
- 2014.08.26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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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장 회개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
2. 2장 회개의 본질
3. 3장 회개의 필요성
4. 4장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5. 5장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비참함
6. 6장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는 지침
7. 7장 회개의 동기들
8. 결론
9. 서평
본문내용
1장 회개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
기독교를 믿는 다고 고백하는 것이 곧 회개는 아니다. 또 세례라는 그리스도의 배지를 다는 것이 곳 회개는 아니다. 회개는 도덕적 의에 근거하지 않는다. 회개는 또한 겉으로 경건의 규율을 지킨다고 해서 다 디는 것이 아니다. 회개는 교육, 인간의 법 혹은 형벌로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또회개는 조명을 받거나 깨닫거나 혹은 피상적인 변화나 부분적인 개혁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깨달음으로 죄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는 것과 회개의 은혜로 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양심의 채찍이 무섭게 후려칠 때에는 기도하고 말씀을 듯고 읽고 죄짓기를 두려워하지만, 양심의 사지가 잠들면 바로 다시 죄를 짓는다.
<중 략>
하나님께 바른 회개를 했다면 그분의 높으신 속성들에 걸맞는 방법으로 그분과 가까워져야 한다. 그러나 그분의 은혜와 가까워?병鳴 하면서 여전히 죄를 사랑하고 거룩함과 순결함을 미워한다면 그분을 자기들에게 복을 베푸는 자로만 여기고 대주재로 여기지 않는다면 혹은 후원자로 여기고 자기들의 기업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철저하고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진정으로 그리스도와 가까워진다면 모든 기능들을 가 그분께 드려야 한다. 그리스도와 비교하고 그리스도와 경쟁 관계에 있는 한 부모를, 심지어 자신의 생명까지도 미워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법을 말과 생각과 행동의 준칙으로 삼으라.
제7장 회개의 동기들
사람의 마음이란 본래 유순하지 못하고 고집이 세다는 것을 앎으로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권하기 위해 몇 가지 동기를 덧붙인다. 하나님은 우리를 매우 친절하게 초대하신다. 또 하늘의 문이 우리를 위해 활짝 열려 있다.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자신을 낮출 수 있는데 까지 다 낮추셨다. 하나님은 죄를 짓지 않으시며 당신의 거룩함의 영광을 더럽히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믿을 수 있는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주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