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식만들기(식이요법, 유동식만들기실습, 유동식만드는방법, 실습결과및고찰, 반성및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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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완성된 음식 1인분 중량 및 눈대중치(부피로 표시) 표기

2. 만드는 법

3. 결과 및 고찰(반성 및 소감)
< 수술 전․ 후의 식사>
◎ 반성 및 소감

본문내용

5종류의 미음, 죽을 만들고 최종무게를 측정하고 목측량 기록 및 평가
조마다 조리된 것의 양과, 뚜껑을 열고 저을수록 수분량이 감소하므로 조리시 주의

※ 환산공식= 쌀(g)의 중량/ 조리된 것의 양 × 100

눈대중치(부피로 표시) 표기
( 밥 한 공기의 양을 1로 봤을 때 )
미음: 1/2, 5부죽: 1/3, 7부죽: 1/2, 전죽: 2/3, 밥: 3/4

2. 만드는 법
미음 - 쌀(g): 물(g) = 12.5: 300 비율로 냄비에 넣고 만든다. 걸죽하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끓여 지도록 한다.
5부죽 - 쌀(g): 물(g) = 25: 310 비율로 냄비에 넣고 만든다.
7부죽 - 쌀(g): 물(g) = 45: 375 비율로 냄비에 넣고 만든다.
전죽 - 쌀(g): 물(g) = 60: 375 비율로 냄비에 넣고 만든다.
밥 - 쌀(g): 물(g) = 100: 125 비율로 만든다. 쌀을 씻어 불린 후, 압력솥에 넣고 밥을 한 다음, 5분 정도 뜸을 들인다.

3. 결과 및 고찰(반성 및 소감)

◎ 결과
미음: 걸쭉하지 않고 맑고 부드럽게 잘했으나 표준량과 비교했을 때, 그램이 적었다.
5부죽: 쌀보다 물의 비율이 더 많았지만, 실제로 실습을 해 본 결과 수분의 양이 적었다.
뚜껑을 열고 저을수록 수분량이 감소한다는 것을 잘 숙지하여 다음 실습 때는 고려해야 겠다.
7부죽: 5부죽과 마찬가지로 쌀보다 물의 비율이 더 많았지만, 실제로 실습을 해 본 결과 수분의 양이 적었다.
뚜껑을 열고 많이 저어서 수분량이 감소 한 거 같다.
전죽: 5부죽, 7부죽과 마찬가지로 수분이 부족하여 거의 진밥 수준이었다. 호화도 부족하여 꼬들 한 느낌도 들었다.
밥: 쌀과 물의 양은 적정량 하였지만 약간 덜 호화되어 꼬들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