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가스의 특성

목차

1. 산화에틸렌
2. 시안화수소
3. 이산화황
4. 일산화탄소
5. 염화수소
6. 포스겐
7. 황화수소
8. 이황화탄소
9.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공기보다 5배 정도 무거운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기화를 하게 되면 약 450배 정도 팽창한다.
2) 금속에 대한 부식성이 없으나 산화에틸렌이 포함이 되어 있을 때에는 아세틸라이드를 형성을 하는 금속인 예를 들어서 구리 등을 사용을 하지 않아야 한다.
3) 낮은 농도라도 노출이 되게 되면 사람에게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하게 된다.
4) 인화점은 –17.8도 이고, 발화점은 429도 정도이며, 폭발범위는 3 ~ 80%의 특성이 있다.

<중 략>

1) 물에 녹기가 어렵고 알코올에는 녹는 특성이 있다.
2) 무미, 무취, 무색으로서 독성이 강하고 청색의 화염을 발생을 하며 연소결과 이산화탄소를 발생을 시키게 되는 환원성의 성질의 가연성 기체이다.
3) 일산화탄소가 인체에 흡입이 되면 적혈구 안의 헤모글로빈과의 결합력은 산소와 헤모글로빈의 결합력보다도 약 200배 이상 더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일산화헤모글로빈으로 되어 산소운반능력을 방해를 하여 중추신경을 마비시킨다.
4) 200ppm에서 2 ~ 3시간에 두통을 느끼게 되고, 800ppm에서 약 45분간 흡입을 하게 되면 두통, 구토가 나오게 되며, 1,000ppm이 되며 2 ~ 3시간 흡입을 할 시에는 사망하게 된다. 공기 중에 허용농도는 50ppm이다.

<중 략>

1) 계란 썩는 냄새가 나는 무색의 기체로서 공기 중에서 연소를 하여 이산화황이 된다.
2) 흡입을 하면 두통, 현기증 및 보행이 어렵게 되고 호흡의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3) 황화수소는 냄새로 알 수가 있으나 조금 지나면 후각이 마비가 되므로 중독의 위험이 있다. 허용농도는 10ppm이다.

참고 자료

화재감식실무 완전정복rktm(2014), 아토즈에듀, 저자 : 김하연
화재감식(2011), 두양사, 저자 : JOHN D. DEHAAN
화재감식평가 세트(2013), 동화기술, 저자 : 한국화재감식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