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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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느낀점
원효대사, 모든일은 자기 마음먹기의 달려있다라는 것을 종교적으로 깨운친 분이라고 생각한다.
원효대사는 의상대사와 함께 불교의 배움을 얻기위해 당나라를 향해 떠났다. 날이 저물어 한 움집에서 잠을 자기로 했었고 잠을 자던 중 원효대사는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게 되었다. 그러던 중 바가지에 있는 물을 발견하고 마셨는데, 그렇게 시원하고 달콤할 수 가 없었다. 다시 잠을 청한 원효대사는 말 그대로 꿀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떠나려고 하니 움집인 줄 알았던 곳은 파헤쳐진 무덤이었고 거기에는 무덤의 주인인듯한 유골들이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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