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적 검사 종류별 정상소견 및 검사 전, 중, 후의 간호 및 간호사의 역할

목차

1. 진단적 검사 종류별 목적
2. 검사의 정상소견 및 검사 전, 중, 후의 간호

본문내용

▶ 진단적 검사 종류별 목적
1. 혈액검사
목적 : 혈액검사는 다수의 신체 과정 및 질환을 사저하기 위해 시행된다.
일반검사에는 효소, 혈청지질, 전해질치, 적혈구수와 백혈구수, 응고인자, 호르몬 수치와 혈액요소질소와 같 은 대사산물치가 속한다.
2. 소변검사
목적 : 소변검사는 채집하기 쉽고 신기능, 당대사 및 여러 가지 호르몬 수치와 같은 신체기능에 대한 많은 가치 있 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환자가 적절하게 검사물을 수집할 수 있는지 능력을 사정해야 한다.
3. 대변검사
목적 : 대변검사는 여러 가지 위장질환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 한다. 대변검사는 미생물검 사, 화학적검사 및 기생충검사를 위해 시행한다.
4. X선검사
목적 : X선은 조직을 관통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검사는 인체구조의 윤곽을 제시한다. X선 검사는 정규적인 흉부 X선촬영술과 같이 단순할 수도 있고, 염료를 사용하는 심도자법과 같이 복잡할 수도 있다.

<중 략>

- 하지의 무감각, 저린감, 움직임, 주사 부위 통증, 주사 부위에서의 혈액이나 뇌척수액 배액 그리고 배뇨능력 등을 사정한다. 특별한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7. 내시경검사
태아경(Fetoscopy)
- 태아경검사는 작은 망원경 같은 기구를 복벽을 통해 자궁강 내로 넣어 태아를 직접 눈으로 보는 내시경검사이다.
- 직접 눈으로 봄으로써 신경관 결함 같은 심한 기형을 진단할 수 있다.
- 검사를 하는 동안 선천적 혈액장애(혈우병, 겸상세포빈혈)을 발견하기 위해 태아의 제대속 혈관에서 혈액을 채취 할 수도 있다.
- 원발성 피부질환을 알아내기 위해 태아의 피부생검을 실시하기도 한다.
- 태아경검사는 보통 임신 18주 정도에 시행하는데 이때가 태반표면에 있는 혈관의 크기가 적당하고 태아도 식별 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양수가 적당한지와 태아의 생존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보통 검사 전날 초음파를 실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