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이단 논쟁의 신학적 쟁점인 은사종료론 - 기적종료주의를 반대하는 학자들, 방언의 은사 문제, 치유의 은사 문제, 직통계시와 계시의 충족성 문제, 비몽사몽(넘어지는) 현상
- 최초 등록일
- 2014.09.08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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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20세기 이단 논쟁의 신학적 쟁점 : 은사종료론
2. 기적종료주의를 반대하는 학자들
3. 방언의 은사 문제
4. 방언 은사에 대한 반대 운동
5. 치유의 은사 문제
6. 직통계시와 계시의 충족성 문제
7. 비몽사몽(넘어지는) 현상의 문제
본문내용
1. 20세기 이단 논쟁의 신학적 쟁점 : 은사종료론
20세기의 이단 논쟁의 신학적 쟁점은 주로 은사종료론에 기인한다.
대각성운동 때에 에드워즈-초운시의 논쟁이 주로 기적종료론은 바탕으로 이루어졌듯이, 20세기의 부흥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이단 논쟁의 신학적인 근거는 은사종료주의에서 출발한다.
은사종료론에 의하면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의 계시(성경)를 확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어졌으며 그리고 사도의 증표로 주어졌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금세기 초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단지 1세기 교회만이 성령의 은사로서 능력을 부여받았다고 믿었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러한 성령의 능력이 예수의 12사도가 죽은 이후에는 사라졌다고 가정했으며, 여러 세기를 거치는 동안 이러한 가정은 교회의 전통적인 신학의 틀로 형성되었다. 그래서 치유 사역을 행하거나 성령의 은사를 나타내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비난받거나 마술을 행하는 것으로 치부되기도 했다.
프린스톤대학의 워필드(B. Warfield) 교수는 『가짜 기적』에서 “이들 초기 교부들은 뛰어난 학자요, 신학자요, 설교가들이다. 이들 교부들이 증거한 기적의 계속에 관한 증언은 잘못된 것이다”고 말하여 기족종료론은 선언했다.
성령의 은사에 반대하여 기적종료론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그 저서는 벤자민 워필드(Benjamin Warfield)의 『가짜 기적』(Counterfeit Miracles), 데이브 헌트(Dave Hunt)의 『기독교의 유혹』(The Seduction of Christianity), 행크 해내그라프(Hank Hanegraaff)의 『위기에 처한 기독교』(Christianity in Crisis), 존 멕아스(John MacArthur)의 『카리스마적 혼돈』(Charismatic Chaos) 등이다.
이 책들은 복음주의적이고 카리스마적인 교계에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성령이 새롭게 부어질 때마다 일정한 사람들은 그 운동을 불신하고 음해 하려고 전열을 가다듬었다. 새로운 부흥 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반대하는 비판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