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생식기계 질환과 피임법(A+)

목차

Ⅰ. 서론
1. 문제제기
2. 용어정의

Ⅱ. 문헌고찰
1. 생식기질환
1) 음경
(1) 선천성 기형
(2) 염증
(3) 종양
2) 부환 및 부고환
(1) 선천성 기형
(2) 남성 불임증
(3) 염증
(4) 종양
3) 전립샘
(1) 염증
(2) 양성비대
(3) 종양
2. 피임법
1) 질외사정법
2) 생리 주기 조절법
3) 날짜피임법
4) 기초체온법
5) 콘돔
6) 여성용콘돔(페미돔)
7) 살정제
8) 복합먹는 피임약
9) 황체호르몬 단일 먹는 피임약
10) 레보놀게스트렐 분비 자궁내 시스템(미레나)
11) 피하 이식 피임장치(임플라논)
12) 피임용 질링(누바링)
13) 피임 패치(이브라 패치)
14 구리 자궁내장치
15) 난관불임수술
16) 정관불임수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A. 문제제기
우리나라의 성 개방화 추세는 198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개방화된 성문화의 대표적인 예로는 혼전 성교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들 수 있다. 혼전 성교에 대한 태도의 변화는 성교 경험의 증가를 가져왔고, 이는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생식기 질환과 임신이다.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교 신경림 교수팀은 보건복지부 연구 사업으로 지난해 5~11월 전국 대학생 600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성태도 실태조사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성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대학생은 남학생이 50.8%로 여학생 19%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성병 경험자는 남학생의 4.4%, 여학생의 2.2%로 조사되었고, 남학생의 방광염 경험자는 2.5%, 생식기 피부질환 경험자는 7.0%였다. 이는 안전한 성관계의 필요성과 올바른 피임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가장 필요로 하는 교육 내용은 피임법(41.4%)이었다.
이처럼 성교경험의 태도변화로 인해 생식기질환을 경험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교육이 피임법인 만큼 남성생식기 질환에는 선천성기형, 염증, 종양으로 나누어 무슨 질환이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문제를 초래하는지 또, 피임법에는 어떠한 종류의 피임법들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B. 용어정의 & 구성
생식기질환과 피임법을 알아보기 전에 이들에 대한 용어 정의를 해보자면 생식기계란, 생물의 유성생식을 하는 기관으로서 생식선과 부속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말한다.
암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그 중 남성 생식기관은 음낭 내에 위치하며 정자의 생성 및 테스토스테론을 생산하는 고환, 고환의 뒤쪽에 붙어 있으며 한 쌍의 길쭉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부고환, 부고환과 정낭을 이어주는 정관, 정액을 생산하는 정낭, 방광 아래쪽에 위치하는 전립선, 소변과 정액의 배출 통로인 음경으로 구성되어 생식선은 고환이고 부속기관은 부고환, 정관, 정낭, 전립선, 음경 등이 있다.
피임이란, 인공적인 임신조절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