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 재활간호
- 최초 등록일
- 2014.09.14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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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뇌졸중 재활 목적
2. 본론
1) 균형 훈련 방법
2) Bed와 Wheel chair로의 이동방법
3) 평행봉 훈련
4) 계단 오르기 / 내려가기 훈련
5) 앞단추 있는 옷 입기 / 벗기 훈련
6) 앞단추 없는 옷 입기 / 벗기 훈련
7) 앉은 자세에서 바지 입기 훈련
8) 앉은 자세에서 바지 벗기 훈련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 뇌졸중의 재활 목적
뇌줄중은 손상된 혈관이 분포하는 영역의 뇌기능을 중심으로 많은 영역에서 복합적인 후유증이 발생하는데, 발병할 경우 환자의 18%가 사망하며 회복되어도 편마비, 언어장애, 감각장애, 기억력 장애 등 운동 및 인지기능에 후유증이 남게 된다. 또한 뇌졸중은 재발이 흔한 질환으로 재발위험성은 처음 뇌졸중이 발생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가장 높다. 질병 발생 후유증으로는 편마비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편마비의 경우 환자의 외형적 특징으로 비대칭적 자세가 나타나 척추를 똑바로 유지할 수 없으며, 비정상적인 신체의 불균형으로 인해 체중을 자유롭게 이동할 능력이 부족해 보행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러한 이유로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 중 편마비환자의 일상생활 동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을 알아보고자 한다.
2. 본론
1) 균형 훈련 방법
Mat와 Bed에서 앉은 자세에서 균형 훈련받는 훈련으로 처음에는 치료사가 완전히 도와주어 균형을 잡도록 하고 조금이나마 환자 스스로 균형을 잡게 되면 치료자의 관리 감독 하에 균형을 잡도록 한다. 그 후 Mat의 경우 탁자나 벽 등을 이용해 균형을 잡도록 하고 Bed의 경우 난간이나 침대 매트리스에 성한 팔을 지탱해 균형을 잡도록 한다. 균형 잡는 것이 환자 스스로 익숙해지게 되면 지지하는 것 없이 스스로 균형을 잡게 된다. 이와 같이 시간이 흐를수록 치료사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균형을 잡도록 하는 훈련 방법이다.
2) Bed와 Wheel chair로의 이동방법
-Bed->Wheel chair : Wheel chair를 환자의 건측과 약 15~20도 각도로 비스듬히 놓고 바퀴를 앞쪽방향으로 가지런히 놓은 후 고정한다. 그 후 Wheel chair의 건측 발판을 제거하고 건측다리에 체중을 싣고 일어나 건측 팔로 Wheel chair의 팔걸이를 잡고 몸을 끌어 Wheel chair에 앉는다. 마지막으로 건측 팔로 환측 다리를 들어 발판에 올린다.
참고 자료
문숙정, “무용/ 동작치료가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불안에 미치는 효과 : 신체 이완기법 중심으로”, 학위논문(석사)(2008), 62장
박상길, “편마비 노인환자의 근력 및 심리운동프로그램 실천 후 체력, 일상생활수행능력, 수단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생활만족도 및 자아존중감의 변화”, 학위논문(석사)-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 대학원 : 스포츠재활전공(2008), 52장
황옥남 외, ‘재활간호의 이론과 실제’(현문사,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