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PPT

목차

1. 월지 개요
2. 월지 야경 사진 및 소개
3. 느낀점과 인증사진

본문내용

월지의 개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유형은 유적이고 사적 제18호로 지정되있으며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졌으며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양지길에 위치해있습니다. 월지의 이름에 유래를 말씀드리자면 삼국사기에는 안압지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궁 안의 못'으로만 기록되었있다가 이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곳이 폐허가 되서 시인묵객들이 연못을 보면서 ‘화려했던 궁궐은 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쓸쓸한 시 구절을 읊조리고 그 때부터 ‘안압지’로 불리다가 1980년대‘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면서 본래 이름인 ‘달이 비치는 연못’‘월지'라고 불렀다고합니다.
제가 가서 보니 안압지 보다는 월지라는 말이 더 어울리고 맞다고 생각 합니다.

<중 략>

이사진은 직접찍은 월지인데 보는 각도마다 느낌이 다 다르고 멋졌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듯이 신라인의 세련되고 창의 성이 돋보이고 직선과 곡선이 잘 조화된 아름다운 유적지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경주문화관광(guide.gyeongju.go.kr)